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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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희 (58.♡.206.34) 작성일09-08-05 21:40 조회35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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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 사사학교에 갔을때는 좀 어색했지만 점점같이 지내다 보니까 익숙해졌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었던 건,


게임과 밥 먹을 시간 이다.


게임은, 긴장이 되고, 가슴이 쿵! 쿵! 뛰기 때문이다.


게임에는, 틀린 그림 찾기, 광고 맞추기 등등 많은 게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심시간 때는, 주방장님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기억에 남는 것은,


7/29날 저녁에 기도하다가 울어버린 것이 생각난다.


왜 울었냐면, 선생님과 친구와 동생 언니 오빠를 이제 못 본다니깐 갑자기 눈물이 났다.


사사캠프를 다녀오고 나서 달라진 점 은, 밥을 2배나 많이 먹을 수 있고, 말을 더 잘 듣는것 이다.


나는 캠프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댓글목록

이수지님의 댓글

이수지 아이피 127.♡.0.1 작성일

잘?네요. ㅊㅋㅊㅋ 잘지내 봐요 전 14기 ㅎㅎ 이젠 더 익숙해 질꺼에요. 말투...등등 ㅎㅎ하였튼 15기 넘 ㅊㅋ드려요~

최유빈님의 댓글

최유빈 아이피 127.♡.0.1 작성일

ㅎㅎ 가희야 안녕 캠프 감상문 썼네 이젠 과제 몇개 남았니?? 난 14기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래도 재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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