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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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혜 (119.♡.195.99) 작성일09-08-08 21:54 조회2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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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늦었지만 감상문 올림니다.


 


나는 캠프를 갔다왔다. 정말 재미있었다. 거기에는 도서관,식당,계곡,브리드 홀등 여러 곳이 있었다. 나와 친구들은 브리드 홀에서 먹고 놀고 활동하고 공부하고 여러가지를 하였다. 거기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계곡에서 논 것이다.계곡에서는 친구들과 놀고 물장난도 치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기억에 남았던 것은 브리드 홀이다. 그 이유는 숙소 보다 브리드 홀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브리드 홀 에서는 독서학습 과제와,간식등을 먹고 다시 공부??를 하곤 했다.


또 기억에 남는게 있는데 마지막 전날밤에 헤어진다고 운 것이다. 나는 참고참았다.하지만 다를 아이들은 막 울었다."엉엉,훌쩍,훌쩍......."


교장선새님이 사사가 되라고 악수를 할 때 그때서야 눈물이 뚝뚝..........천천히 흘렀다.


나는 옆에있는 아이를 달래며 마음을 진정시켰다.결국은 울지않았다.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으니까................................................또


'그리고 하나의 꿈이생기고 저는 앞으로 그 꿈을 향해 노력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솔로몬처럼 살아가겠습니다' 라고 마음 속으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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