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SBC에 엄마께서 가라고 했을때 거의 논다는 마음으로 갔었다..

하지만 막상 가니 기합이나 받고.....

그러나 !!!!!!!!!!!! 하루하루 지나면서 사사 학교라는 곳이 너무나 좋아져 버렸다.

만난 친구들과 동생들도 너무나 좋았고 멘토 선생님이신 황점임 선생님♡과 스

스코포스 선생님과 엑스파일 언니도 너무나 좋다.

그리고 실장님과 다른 멘토쌤들~! 스코포스 선생님들도 너무나 좋았고, 전겸도

목사님도 너무나 좋아졌다.

사사학교에서 일어난 일들이 정말 잊지 못할것 같고, 나와 함께 놀아주고 챙겨

친구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SBC에 온 모든 사사리더들~~!!!!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G . O .D 에서 우리 모두가 다시 만났으면 좋

겠다.

이곳을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나를 이곳으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