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의 오기 전 집에서부터 기차타고 올때까지 사사학교를 도착하기 전까지... 나의 마음은 긴장되고 사사벨은 어떻게 하지??

나의 마음은 그랬다. 그치만 사사학교의 캄프 장소에 도착하고 나선

나의 마음은 상쾌해지고 예은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캠프를 시작하면서 SMT캠프가 재미있을까??? 였다. 나는 사사학교에서 일정을 마치고 하는 중에는 내마음은 우와 캠프가 너무 재미있다.. 였다.

같은 조에 있는 언니 오빠 친구..... 같이 활동하고 일정 끝까지 한

조 그 조가 보고 싶을 것이다. 언젠간 만나겠지 !!

캠프 일정은 거의 수학을 하고 밥을 먹고 창문이론 공동체활동이었다.

그 한 일정마다 나는 느꼈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 사사로써 나가야 된다는것을 말이다. 나는 수학 질문법이 재미있었다. 수학의 모르는 의미를 찾아보고 선생님께 검사맏고..... ㅋㅋㅋ 아쉽게도 예은이랑 같은조

같은방은 아니였지만........ 이 캠프에서 재미있게 일정을 마치구 온다.

나는 이캠프 점호할때에 이것을 느꼈다. (우리는 하나!)

그리구 창문이론때 우리의 귀를 열어 주의 음성을 듣고 사사로써

사사의 길을 나가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과제를 성실히 하고

주님의 인도하는 길로 주님의 뜻대로 사느 사사가 되어야 하는 것 말이다. 이 캠프를 떠날때에는 언제 사사학교의 좋은 선생님을 만날까?

언니, 친구, 동생들을 만날까? 하며 여기를 떠났다.

여기 캠프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캠프에 오신 언니, 오빠, 친구들 언젠가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