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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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윤 (124.♡.24.102) 작성일09-08-08 15:37 조회35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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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의 차를 타고 올 때 참 가고 싶지 않고 친구도 없어서 재미 없을 것 같


 


았다. 하지만 와서 많은 형과 누나 동생 친구들을 사궈셔 좋았다.


가장 재미 있었던 일은 공동체 훈련을 했을 때  수영과 하이킹을 가서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은 우리 하나 시간에 많은 사람들과 기도하고 찬양하며 울


 


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가장 감동받은 것은 전겸도 목사님한테 설교를 들을 때 모든 창문을 열어 하나


 


님의 말씀을 듣는 사사가 되겠다는 마음을 결단했을 때가 제일 감동받았다.


 


그리고 결단한 것은 네가 이제부터라도 창문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입으


 


로 전파하고 하나님의 신실한 사사가 되는 것을 결단했다.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래..윤아...하나님의 신실한 사사가 되길 기도한다..샬롬

유수훈님의 댓글

유수훈 아이피 127.♡.0.1 작성일

예은이동생 윤이~ 마지막날에 알게되서 누나를 놀래켰던.....ㅋㅋ수고 많이했고 사사의 길을 같이 가자꾸나!!! 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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