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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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은 (121.♡.132.158) 작성일09-08-08 20:26 조회31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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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감상문


처음에는 조금 떨렸다.  왜냐하면 나는 민영이 빼고는  친구가 없어서 과연 친한친구가 되나 안되나를 생각했다. 처음만났을때는 낯설었지만 조금지나 금방 친해졌다. 나는 박예지라는 친구를 만났다.  정말 착했다. 나는 예지와 친구 가 되었다. 친구가 되어서 기쁘다.  나는 꼭 사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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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님의 댓글

이주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음내이름이랑똑같샤^0^음난14기<님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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