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를 마치고........12기 강의영 사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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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의영 (121.♡.89.75) 작성일09-08-11 18:17 조회44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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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갈 때 설레기도 걱정 되기도 했다. 한자 시험이 그 다음날 이어서 사사벨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다.


 


도착하여 보고싶었던 친구들과 인사를 했다. 그런데 보고싶은 친구들 대부분이 지 못했다. 걱정되기도 궁금하기도 했다. 그러고는 입소예배가 끝나고 생님 소개를 하고 드디어 점호 시간이 됬다. 근데 밖에 나가서 해서 리가 그 뒤로 부터 후들 후들거렸다. 그러고는 빨리 씻고 잠자리에 누웠지만 너무 떨려서 잠이 잘 오지 않았다.


 


그리고는 둘째 날이 밝았다. 그 날은 수영을 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추워서 잘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 다음부턴 아주 재밌었다. 물을 좀 먹어서 힘들었지만 정말 재미 있었다. 그리고 수학 질문법을 하고 점호를 했다.


 


다음 날이 밝았다. 그 날 사사벨을 하면서 잘 문제가 풀려지지 않았다. 나는 정말 후회가 컸다. 사사가 제일 먼저고 사사가 제일 이라고 느꼈다. 한 사사가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그래도 하영이가 장원을 해서 기분은 정말 좋았다. 그리고 수학질문법노트를 하고 점호를 하고 취침을 했다.


 


또 그 넷째 날에는 하이킹을 했다. 하이킹은 재밌기도 했지만 너무 더워서 힘들기도 했다. 그래도 이신 선생님께서 오침 시간을 주셔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나는 우린 하나 시간에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내가 사사가 되어야 겠다고 성실도를 많이 높여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사사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아야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다음 날 친구들과 동생들과 언니들과 헤어져서 정말 슬펐다. 하지만 예은이 언니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 하지만 이 캠프에 슬픔과 기쁨을 함께 느끼지 못한 안온 친구들이 정말 보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사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해야 겠다.라는 것을 정말 많이 느끼고 왔다.

댓글목록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응 사사가되어아햄 ♡

오예은님의 댓글

오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헤헤^^ 내가 와서 좋았지이? 우리 이쁜 의영이 성실해야된당~ 사사학교 얼른 들어와서 얼굴보자구!!

유수훈님의 댓글

유수훈 아이피 127.♡.0.1 작성일

병주 사촌동생 의영아 안녕....ㅋㅋㅋ역시 피는 속일수없는지 파워풀~했던....캠프동안 수고했고, 함께 사사의 길을 걷도록 하자. 그럼 안녕!

이하영님의 댓글

이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ㅎㅎ 보구싶다

김선우님의 댓글

김선우 아이피 127.♡.0.1 작성일

신나게달려주던은채랑미가없었는데재미있었니??ㅡㅡ요즘정색많이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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