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김선엽 사사리더 리더십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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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엽 (122.♡.193.45) 작성일09-08-14 21:02 조회42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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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제일 처음에는 입소예베를 들었다. 그 다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조 추첨 우리조는- 조장: 손형인 형 조: 최종명이 형 최하은이 누나 허안나 누나 이하은 누나 최상현이 형 이렇게 조를 하게 되었다. 우리는 협동심이 없었다. 그래서 최악으로 0정을 얻었다. 남들은 다 평균 300점 이상인데 우리는 백점도 못었다. 그리고 점호는 오리걸음이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첫날이라 일찍 자게 하여 주셔서 좋았다.
둘째날- 나는 제일 먼저 일찍 일어났다. 밖에 한 번 나가 보기 정말로 상쾌했다. 그리고 말씀 묵상을 했다. 그리고는 맛있는 식사를 했다. 그리고는 양치를 했다. 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린하나 시간에 재미있는 찬양과 율동을 했다. 나는 제일 처음에는 쑥스러웠지만 차근차근 나아졌다. 그리고 주제극을 위해 열심히 독서학습을 했다. 그리고는 스피치를 하였다. 그리고 재판정도 하였다.
셋째날- 우리는 드디어 90점을 얻었다. 하지만 10점이 깍였다. 그래서 겨우 겨우 80점을 얻었다. 나는 일어나서 말씀 묵상을 했다. 그리고는 얼른 양치를 했다. 그리고 사사벨을 했는데 내가 잘 아는 대수 형이 뽑혔다. 그리고 우리는 얼른 주제극을 하였다. 우리는 연습을 위해 열심히 했다. 그런데 상현이 형이 등을 봐라봐서 돌으라니까 "그냥 해~" 라고 해서 조금 안타까웠다. 그렇지만 우리는 3등이 되었다. 우리는 사랑과 나눔 시간에 모두다 부르짖으며 찬송과 율동을 했다. 그리고는 많은 시간 동안 기도를 했다. 난 감동 되었다.
넷째날- 일찍 일어나 말씀묵상을 하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시상식을 하였다. 점수를 줬다. 우리는 꼴지에서 뒤쳐졌지만 바로 5등으로 왔다. 그래서 기뻤다. 더 기쁜 사실은 한결이가 성실상을 받은게 난 너무 기뻤다. 한결이랑 나랑 기쁨을 같이 즐거워 했다. 그리고 대수형이 장학금을 받아서 나는 좋았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사사과제를 열심히 하며 준비도 많이 하는 사사리더가 되야 겠다. 그리고 지혜가 쑥쑥 자라는 사사리더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목록
허안나님의 댓글
허안나 아이피 127.♡.0.1 작성일선엽아 누나 기억해 ? ㅎ 같은 조였자너 ㅋㅋ 상현이랑 나랑 하은이언니랑 하은이랑 종명이랑 너랑 ^*^ 너무 보고싶다 ~ 선엽이 ~ 누나 잊지말구 ㅎ 잘 지내 ^^*
허안나님의 댓글
허안나 아이피 127.♡.0.1 작성일아 그리고 우리조조장 ㅎ 형인이 오빠 ㅋㅋㅋ도.. 있엇지 ^*^ 알지 ??
리더스쿨님의 댓글
리더스쿨 아이피 127.♡.0.1 작성일김선엽 사사리더!! 지혜가 쑥쑥 자라는 사사리더가 되도록 집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등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