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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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호 (122.♡.37.32) 작성일09-08-14 18:07 조회33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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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프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다채롭고 재미있는 캠프였던것 같습니다. 전 사사 재판정이 제일 웃겼는데요. 변호사와 검사의 공방이 이어지는데 어거지를 피울때와 자기가 나쁘단는 것을 인정한 것이 제일 웃겼습니다. ㅋㅋ 아 카트가 폭력성 게임이래 푸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시게임 한사람이 잘못이래 푸읍 피시게임 한사람이 잘못이면 피시게임 재판 할필요가 없는데 ㅋㅋ 당연히 무죄가 되니까 이건 피시게임이 사람을 하게 했다는 가정하에 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죄송하고,, 그리고 자기 인정할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죽겠다,,,,,,,,, 그리고 사사벨때 아 아쉬웠지만 대수가 타서 ㅋㅋㅋ 아 대수 1등한거 왠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 ㅋ로 줄때웠다 아 심심하다 이상입니다ㅣ
댓글목록
이주은님의 댓글
이주은 아이피 127.♡.0.1 작성일엄훠.....ㅋㅋ이 왜이렇게많습니까?!ㅎㄷㄷㅎㄹ
전우재님의 댓글
전우재 아이피 127.♡.0.1 작성일진호야..^^ 감상문을 조금 더 진지하게 썼어야지 ~ * ㅋ 진호는 사사 재판정이 많이 잼있었나 보다.^^ 진호가 여기에는 쓰지 않았지만 진호가 분명히 다짐하고 결단한것이 있겠지 ? 그 다짐과 결단들 절대 잊지말구. 항상 더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하는 진호가 되기를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