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끝나고 바로 교회캠프가서 오늘 올리네요....

이번 SMT캠프에서 많은 것을 알았고, 많은 친구, 동생, 언니들도 사귀었다.

우리 방은 101호였다. 방에서는 12명의 언니, 동생, 친구들이 잤는데, 우리 방장은 진실이 언니였다.

우리방은 좀 많이 걸렸지만, 그래도 추억이 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였다.

테스트를 하고 선생님이 정해 졌는데, 내 선생님은 김경미 선생님이셨다. 나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수학은 다 끝냈다.

이번 SMT캠프는 공동체 훈련때 수영을 하였다. 수영장 물이 너무나 차가워서 많이 놀지는 못했지만,

우리 팀이 축구에서 이겨서 좋았다.

그리고 목요일에는 자전거를 탔는데, 나는 운동장만 돌았는데도 너무나 재미있었다.

수요일에서 사사골든벨이 있었다. 골든벨 공부를 틈 나는 데로는 별로 안해서 모르는 문제가 더

많은 것 같았지만, 30개라도 넘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골든벨 장원은 조하영 언니가 타게 되었다. 나는'너무 좋겠다. 나도 열심히 해서 골든벨 장원이 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요일 우린하나 시간에 나는 많은것을 결단하였다.  사사과제를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사사학교에 꼭 들어가고 싶다. 그러니까 기도를 많이 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도 금요일에  모두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 라고 인사를 하고 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