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늦게올린거 죄송합니다...여행으로인해늦게올렸어요

OT캠프때 가장즐거웠었던 일은 독서활동지 시간이다.

나는 평소에 책을 읽는것이 좋기때문이다.

OT캠프때 했던것은 맨처음에  입소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각각 조를 만나 조를이루고었다. 나는 5조요셉조였다.

노영철 오빠랑  그리고 한나,예지,지은,의진이랑마지막으로상현이.....

이렇게 조가됬다. 그리고  '우린하나'시간을 가지게되었다

그시간도 참좋았었다. 그리고저녁에'사사란특강'을 가지게됬다.

그땐 말씀이 왜중요한지 누가무엇을했는지도 알수있었다.

그리고....제일재미있었지만  말씀을 유익하게 알수있었던 시간은 '스킷드라마'

시간이었다. 독서학습도하고영어학습도하고공동체훈련도해었다....

물놀이도하고^0^조별끼리 주제극도 하였다.우리조는 룻과아브라함 이였는데

대본을끝까지 쓰지못해서 기권했다..그리고제일

힘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떨리고 즐거운시간은 점호→체력달련인거같다.

그리고 마지막...눈물펑펑 흘리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껴안았던 시간은

사랑과나눔시간이다......

그렇지만 제일기억에 남았던 시간은 점호시간이었다.

OT캠프를 마치고 느꼈던 생각은 사사학교를 다니면 열심히 하나님을 섬겨야

겠다고 다짐하였고 또 가족과 이웃과 친구를 사랑해야겠다는 다짐도 들었다...

즐겁고 또새로운 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