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OT캠프감상문(늦게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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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서 (211.♡.42.221) 작성일09-08-16 18:49 조회31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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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캠프때 내가 느낀것은........
정말 처음엔 어색하고 그랬지만 입소예배부터 끝날때까지잊지못할 친구가 되었다.
맨 처음 입소 예배를 드릴때 전겸도목사님과도 어색하고 친구들하고도 애석했었다.. 조를 짤때 나느 어떤 조가 될지궁굼하였다.
솔로몬조가 되었다. 조장 준엽이오빠, 그리고 동호 오빠, 대현이,원빈이,민영이언니,유미언니그리고 나...이렇게조가되었다.
숙소가 정해질때 어디로 정해질까 생각했다.
봐 보니 정말좋은 2층침대였다.정말 어떤하루하루가 될지 궁금하였다.
식사를 하고 우린하나 시간때 정말 찬양을 열심히불러서 하나님께영광을 돌리고싶었다.
그리고 이건 정말 OT캠프에서 가~~~~~~~~~장 중요한 사사란 특강이다.
이제 사사는 무엇이고 우리가 왜OT캠프를 갔는지알았다.
사사란 특강이 끝나고 선생님들께서 준비하신 공연은 정말 쉽고 재밌었다.
공동체 시간에는 재밌는 게임도 하고 그러니까 재밌었다.
물놀이도 가고 정말즐거운3박4일 이었다.
우리가 만든 사사 주제극.... 우리 솔로몬조는 탕자의 비유를 했다..
재밌었다 . 난 해설을 맡았다.
그리고 힘들지만 재밌었던 점호......
우리는 여자라서 쌤이 봐주긴 했지만 우린정말 힘들었다.
마지막날 밤 사랑과 나눔시간.......
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크게 울부짖으면서까지 기도를 많이했다.
이 OT캠프는 정말 잊지못할 3박4일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점호이다..
힘들면서도 재밌기 때문이다.
느낀점은 사사학교를 다닐때 최선을 다하는 내가될거다
다짐한점은 난 사사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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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님의 댓글
전유나 아이피 127.♡.0.1 작성일아 유미랑 같은 조였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