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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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은식 (124.♡.232.199) 작성일09-08-16 16:27 조회3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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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감상문


 


나는 이캠프가 정말 즐거웠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으로는 사사재판정, 수영장 등이었다. 이캠프 마지막 밤에 기도 할때 고백을 하였다. 12월 1일부터 나는 pc만화를 보지 않기로 하였다. 그리고 사사벨 5등을 한 누나가 너무나도 부러웠다. 누나는 준비는 별로 안했지만(본인도 그렇게 말함)누나는 미술이나 음악공부를 잘해서 인 것 같기도 하였다. 그래도 누난 플롯이나 미술이나 피아노 학원도 잘 갔었다. 그런 것으로 더욱 부러웠다. 나도 다음 사사벨엔 준비를 많이 해야겠다. 이번에는 아는 문제를 4개나 놓쳤다.


그래도 내 스티커는 9개나 10개정도  뿐이었다. 그리고 밥도 맛있었는데 먹고 30분만 지나도 배가 고팠다.ㅠ 그리고 샤워를 했는데 정호를 해서 땀을 흘렸다ㅠ 지금 돌아보면 그 많은 일들이 참 빨리 끝난 것 같다.

댓글목록

전우재님의 댓글

전우재 아이피 127.♡.0.1 작성일

은식아 ~ ^^ 캠프 잘 다녀왔구나 ~ * 은식이도 조금만 더 열심히 했었으면 지혜누나 만큰 좋은 성적을 얻을수 있었을텐데 아쉽지 ? ^^ 은식이가 이번 캠프를 통해서 많이 변화됐을거라 선생님은 믿어 ~ 더 열심히 하고 성실히 임하는 은식이가 되기를 기도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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