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캠프 감상문(13기 정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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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의빈 (115.♡.233.31) 작성일09-08-15 20:33 조회51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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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버스에 탔을 때에는 거의 다 14기여서 그런지 아는 애들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리더십캠프 장소, 만인산 푸른 학습원에 가니까 SBC로 입학해서 정말 보고 싶었던 종원이, 형인이도 오고, 아는 애들이 정말 많이 있었다.


그리고 각 조를 나눠서, 조장을 정하였다. 내가 조장이 되었다. 그리고 내가


소나무실 방장이 되었다. 처음에는 방장이여서, 더 힘들 것 같았지만 정말 재미 있었다.


조 이름을 정하였다. 내가 맡은 조 이름은 비발디 였다.  처음에는 점수가 0점으로 게속 있었는데, 우린 하나 시간에 빙고게임을 하면서, 점수가 무척 많이 올랐다. 그리고 사사스피치콘테스트를 하였다. 나는 나가지 못하였지만, 다른 아이들의 꿈을 듣고, 나의 꿈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


점호를 하면서, 힘들었지만 정말 재미 있었다.


그리고, 사사 재판정 시간에, 나는 PC게임에 대하여 찬성측에 들어갔다.


그래서 변호사가 되었다.  사사재판정이 시작되었다.


역시 찬성측이 불리하였다.


하지만 결론은 정말 허무햇다.


비겼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사재판정도 정말 재미있는 프로그램 이였다.


그리고 사사벨을 하였다. 공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스티커를 16개 밖에 받지 못하였다.


결승에 올라간 사사리더들은 치열하게 문제를 풀었다.


그러다가 대수가 사사벨장원이 되었다.


그리고 공동체 훌련을 하였다. 공동체 훈련에서,


수영장에 가였다. 다른 날은 비가 억수로 쏟아져 내렸는데,


그날만 정말 더웠다.


X-file 형들 때문에, 물을 정말 많이 먹엇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 시간이 왔다.


하나님과 더욱더 가까워 졌다.


그리고 친구, 동생들과 껴안으면서, 더욱더 우정을 쌓았다.


어느 덧, 마지막 날이 되었다.


마지막 날에,  부모님께 편지를 쓰고, 캠프 감상문을 썼다.


그리고 시상식을 하였다. 그런데 정말 뜻하지 않은 일이 잃어났다.


내가 사사성실상을 받은 것이다.


정말 기뻐서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사사과제 내용을 그냥 대충 썻는데도,


그런상을 받았으니 말이다. 정말 기뻤다.


그리고 최상훈 선생님이 나를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대려다 주셨다.


마지막 까지 에써주신 선생님들과 X-file 형, 누나 그리고 이번 캠프에 참여하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


이 캠프는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댓글목록

정의빈님의 댓글

정의빈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리고 애들아 사사의 밤때 꼭 만나자!

이종원님의 댓글

이종원 아이피 127.♡.0.1 작성일

호오~ 내이름 떳내.헤헤

전우재님의 댓글

전우재 아이피 127.♡.0.1 작성일

의빈아 ^^ 의빈이가 이번 캠프때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많이 했네 ~ * 더 도전도 받은거 같고.^^ 그리고 성실상 받은거 축하하구 ~ * 앞으로도 더 성실히 임하구 최선을 다하는 의빈이가 되기를 기도할께 ^^

이주은님의 댓글

이주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ㅋㅋ 오빠도인정하네뭐

오영훈님의 댓글

오영훈 아이피 127.♡.0.1 작성일

흑.....내 이름 없어.

오영훈님의 댓글

오영훈 아이피 127.♡.0.1 작성일

흑.....내 이름 없어.

허안나님의 댓글

허안나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 오빠가 주은이랑 같은조였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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