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이재훈 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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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훈 (116.♡.209.111) 작성일09-08-15 15:44 조회31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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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리더쉽캠프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웠다.
처음은 재미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점점 애들이랑 친해지다 보니 재밌어 지고 계속하고 싶어졌다.
가장 하고 싶고 재밌었던 프로그램은 사사재판정이엿다.
pc게임씨를 두고 벌어지는 변호사와 검사 또는 찬성과 반대의 대결 정말 흥미진진했다. 누가 이길까?? 까지 생각이 드는 막상막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 생각하기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바로 점호이다. OT캠프와 SMT캠프보다는 더 세졌지만 더욱더 잘 아는 애들이랑 하니까 점호가 조금씩 재밌어졌다.
리더쉽캠프의 프로그램은 크게 나뉘어서 사사재판정, 사사벨, 사사스피치콘테스트, 창문이론과 독서 그리고 말씀묵상으로 나뉜다.
사사재판정은 위에서 말했다싶이 어떤 피고인을 나두고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서 재판을 하는 것이다.
사사벨은 사사벨 책을 읽어 온 후에 골든벨처럼 1등에게는 장학금을 주는 것이다.
그 다음 사사스피치콘테스트는 예선 통과자들이 자신의 꿈을 발표하는 것이다.
창문이론은 크게 눈, 코, 혀, 귀, 손으로 나뉘어 진다. 이 것들이 열려있지 않으면
아무리 아이큐가 좋아도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독서는 행복한 왕자 책에 6가지의 스토리를 읽고 느낌과 줄거리를 파악했는지 써서 제출하는 것이다.
말씀묵상은 아침마다 말씀을 읽고 하나님에게 기도문을 쓰는 것이다.
이 캠프는 정말 리더쉽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것 같다. 사사리더라면 안 하면 아쉬울것 같은 캠프였다.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위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해본다.
댓글목록
전우재님의 댓글
전우재 아이피 127.♡.0.1 작성일재훈아 ~ 캠프 잘 다녀왔구나. ^^ 선생님은 비록 같이 하지 못했지만, 재훈이 걱정 많이 했었는데. 캠프 다녀와서 새로운 다짐들과 결단을 했겠지 ? ^^ 재훈이가 다짐한것 처럼 하나님을 위한 사사가 되어서 더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하는 재훈이가 되기를 기도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