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13기 박자연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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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자연 (203.♡.63.76) 작성일09-08-15 10:26 조회42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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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상            문


 


 


나는 여름 캠프에서 수영장에서 놀았던게 기억이 남았다. 그리고 점호는 역시 무서웠다. (특히 디코쌤 )  그리고 난 이캠프의 프로그램이 재밌있었다. 사사벨, 사사 재판정,  사랑과 나눔. 등등 많이 있었다. 나는 사랑과 나눔을 할때 너무 슬퍼다. 그리고 그때 디코쌤이 했던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났었다. 엉엉엉 그리고 난 결심했다. 다음 사사벨은 내꺼다. 그리고 성실 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그리고 안나언니랑 도 헤어지고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은 안나언니, 찬미언니, 지은언니. 다운언니,  한결이 언니, 유정이, 서윤이, 시온이, 수아, 성은,  이신쌤, 디코쌤, 은비, 전겸도 목사님, 리브가 선생님 , 동희 선생님, 영수 선생님 , 엑스 파일 언니들, 오빠3명 이런 언니 선생님들이 기억에 제일 남았다. 그리고  이 언니 동생 친구 선생님 들을 다음 사사캠프때에도 보고싶고 그때 소리를 꽥꽥 질러서 목이 쉬어 좀 슬펏다. 난  정금통도 많이 채울거다. 감상문 끝~~~~~~~~~~~~~~~

댓글목록

이대수님의 댓글

이대수 아이피 127.♡.0.1 작성일

사사벨 니꺼 해라 ㅋㅋ

전우재님의 댓글

전우재 아이피 127.♡.0.1 작성일

자연아 ~ ^^ 이번 캠프가 아주 즐거웠었나 보다 ~ * 그리고 다음 캠프 사사벨은 자연이꺼 ? ^^ 자연이가 더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해서 캠프때만이 아니라 모든 자연이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자연이가 되기를 기도할께 ^^

조수아님의 댓글

조수아 아이피 127.♡.0.1 작성일

언니 (특히 디코쌤) 써놓은 것 뒤에 있는 표정이...

허안나님의 댓글

허안나 아이피 127.♡.0.1 작성일

히히 ^^* 정금통 ? ㅎ 저 금 통 이구요 *^^* 음... 사사벨.. 자연이꺼 ! 나두 ... 사사벨 내꺼 될 수 있도록... 한번 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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