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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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한결. (59.♡.161.137) 작성일09-08-18 10:09 조회60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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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더식 캠프로 사사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난 김선엽을 만나 너무 기뻤다. 난 사사학교에서는


선엽이랑 가장 친했다.


내가 캠프를 갔을 때 엄마가 보고 싶어 울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왜냐하면 많은 친구들도 많났고 많은 형들도 만이 만났기 때문이다


우리 조원들은 나만 귀엽다고 했다. 난 별로 그랬지만 그래도 좋았다.
난 밥을 먹고 매일 산책을 하로 갔다. 수영장에서 현석이 형이 나를 물에 빠쳐


울었다. 난 귀에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울었다.


난 그리고 수영장에서 현석이 형아만 따라다녔다.


형아는 아이들을 빠지면서 놀았다. 우는 사람도 있었다.


난 캠프가 끝나고 우린 하나 시간에 은혜를 받고


방언을 받았다.


난 나에게 잘해주던 선엽이랑 해어져서 정말 실었다.


난 선엽이가 있어서 이 캠프를 즐겁게 할 수 있었는 것 같다.


 

댓글목록

오세현님의 댓글

오세현 아이피 127.♡.0.1 작성일

리더식>?? 고치셔야 할듯,,

김혜연님의 댓글

김혜연 아이피 127.♡.0.1 작성일

빠쳐가 아니라 '빠뜨려서' 고, 빠지면서가 아니라 '빠뜨리면서' 야. 우등생 임한결 ㅋㅋ 꼴찌에서 벗어난 다빈치조의 한명 김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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