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캠프 감상문(최건)

제 비밀번호가 안 되서 형 아이디로 할 게요.

나는 리더쉅 캠프에서 가장 재미가 있었던 일은

수영장에 간 것이다.

왜냐하면 수영장에선 별로 놀진 못 했지만 수영장에 있는 미끄럼틀이 제미가 있었다.

 처음엔 무서웠지만 나중에는 제미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점호다.

조금 힘은 들었지만 제미는 있었다.

캠프를 많이 해 봐서 그런지 별로 힘이 들지 않았다.

캠프에서 월요일은 별로 한 것이 없고

다음에는 영어, 사사스피치 콘테스트, 처음해 보는 사사제판정, 사사벨, 수영장,

주제극을 했다.

나는 다음 리더쉅 캠프에서는 사사벨을 결승전 까지라도 갈 것이다.

왜냐하면 사사벨을 결승전 까지 못 같기 때문이다.

요번 캠프는 참 재미있는 캠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