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준이랑 영훈이형이랑 같이갔다 오리엔테이션때는 혼자가서 쓸쓸했는데

같이가서 한결 나았다 입소 예배는 똑같다

하지만 그 다음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때랑과 훨씬 달랐다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재미있었던게 사사재판정, 사사스피치 콘테스트, 사사벨 등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중에 공동체 훌련에 수영장을 갔는데 수영장에서 너무 재미있었다 내가 물안경을 안가져왔는데 최상훈선생님께서 빌려주셔서 잘 썼다

그리고 또 재일 은혜 받고 회개하고 기뻤던게 사랑과 나눔이다 회개를 많이 했다 거짓말을 했던것등 많은것 회개를 하고 또 잘못된것 고치기로 했다

나는  절때 캠프에 안빠질것이다 너무 재미있고 많은것을 배우고 정말 좋다

나는 사사학교에 꼭 갈것이다 우리 부모님이 나를 위해 열심히 기도를 해주시니까 꼭 갈 것이다 다른 사사리더도 가길 기도하겠습니다

All for one one for all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사사리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