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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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영 (121.♡.41.102) 작성일09-08-17 11:43 조회57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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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사학교 캠프에서 친구 두 세명 밖에 못 사귀었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많이 사귄 것 같았다. 


 


이경은 언니, 정다은 언니, 허안나 언니, 이주은 언니, 전하리 언니, 현지 언니, 서정혜 언니,  고예은, 김혜연, 신서윤 등 많이 사겼다.


처음에는 진짜 캠프에 가기 싫어서 뛰쳐나가고 싶었다. 


 


 언니들도 사귀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내가 왜 가기 싫어했는지 모르겠다. 


 


재판정, 주제극, 점오, 공동체훈련 너무 재미 있었고 캠프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지금은 또 빨리 만나고 싶고 10월 10일 사사의 밤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캠프에서 정말 재미있었고 약간 피곤했었지만 놀러가지 않고 사사캠프에 간 것이 뿌듯 했다.


 


캠프에서 친한 언니, 친구도 생기게 해주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캠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물론 사사캠프에 보내주신 부모님께도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 캠프에서 가르쳐주시고 준비해주신 사사학교 선생님들께고 정말 많이 감사드린다.


 


                                     ㅡ끝


 


 

댓글목록

리더스쿨님의 댓글

리더스쿨 아이피 127.♡.0.1 작성일

박진영 사사리더!! 리더십 캠프에서 느꼈던 감동을 잘 기억 하고 앞으로 사사과제를 더욱 열심히 하고 성실히 임하는 진영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박진영님의 댓글

박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_<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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