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마치며.......

나는 캠프로 많은 것을 다시 깨달았다. 사랑과 나눔 시간에는 부모님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눈물이 주르르 주르르 흘렀다. 그래서 사랑과 나눔 시간이 가장 아름답고 좋았고 수영장에 가서 재밌게 논 것이랑 점호 때가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프로그램도 많았다. 독서학습,영어학습,점호,공동체훈련,사사벨,사사재판정,주제극 등등 많은 것들이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재밌고 보람찬 프로그램이었고 사사벨 사사재판정도 팽팽하고 박진감이 넘쳐서 재미있었고 나는 사사리더로서의 신앙과 품위를 가추며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사리더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