題 十四會 士師理더拾 캠프 感想文(제 14회 사사리더십 캠프 감상문)새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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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승빈 (125.♡.242.226) 작성일09-08-19 11:34 조회1,681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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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대전까지 자가용을 타고 나서 만인산 푸른 학습원에서 먼저 입소 예배를 드렸다. 그 다음에는 조별을 정했다. 그 떄는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는데 그 때는 숫자로 했었다. 나는 10조였다. 그 중에서도 3학년 친구들이 가장 어렸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점호와 수영, 사랑과 나눔의 시간이었다. 또 사사재판정, 사사벨, 사사스피치 등 이런 행사도 했다. 재판정을 할 때는 내가 재미있는 역할을 맏고 있었다. 그리고 사사벨은 나는 열심히 했지만 떨어졌다. 그리 열심히 했는데 떨어졌다. 그리고 사사스피치는 우리조가 2등을 했다.  처음에 찬양을 막 열심히 부르다가 갑자기 목이 쉬었다. 목이 쉴정도로 찬양이 좋았다.  사랑과 나눔 시간에는 울고 기도를 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기도를 하다 보니가 눈물이 나왔다. 감동을 느꼈다. 방언으로 기도를 했다. 창문 이론이 가장 기억이 남았다.

댓글목록

이주은님의 댓글

이주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어머 _ 승빈아! 한자잘하는군;;;;;

조나단님의 댓글

조나단 아이피 127.♡.0.1 작성일

너 몇급이야?ㅠ

이수지님의 댓글

이수지 아이피 127.♡.0.1 작성일

... 이건 어떻게 말이 이어져 간담??

이수지님의 댓글

이수지 아이피 127.♡.0.1 작성일

근데 거의 베끼긴 했네 ;;

김의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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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잘하는게 아니라 배낀거 같음 ㅋ

김의빈님의 댓글

김의빈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 잘하는게 아니라 배낀거 같음 ㅋ

봉종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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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승빈 6급입니다.

봉승빈님의 댓글

봉승빈 아이피 127.♡.0.1 작성일

김의빈 사사리더 도배 하지 마십시오.

이진호님의 댓글

이진호 아이피 127.♡.0.1 작성일

봉~~~종~~~빈이 딱 보니 베꼈?ㅋ

봉종빈님의 댓글

봉종빈 아이피 127.♡.0.1 작성일

진호형?

최시온님의 댓글

최시온 아이피 127.♡.0.1 작성일

에잉?/

봉승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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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안배꼈다.

최유빈님의 댓글

최유빈 아이피 127.♡.0.1 작성일

헐 도배..

이진호님의 댓글

이진호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 봉승빈이엿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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