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사를 생각하지 않아서 삶이 나쁜 쪽으로 약간 기울어졌다.  그러나 이 리더쉽 캠프를 다녀오니 이 삶이 180도 바뀌어졌다.

이 리더쉽 캠프를 다니고 오니 삶과 내 신앙 생활이 바뀌어졌다. 나의 삶은 캠프를 다녀오기 전에는 나의 삶은 악에 물들여진 것 같이 나쁜 쪽으로 기울어졌다. 그러나 다녀오니 좋은 쪽,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쪽으로 가게 되었다. 또 입소식 때 디코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지혜로운 사사리더가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는 은혜를 받고 말씀이 좋았다.   

나의 최고 하이라트가 있었으니, 바로 사라오가 나눔 시간이었다. 난 울면서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나한테만 일어난 것 같다. 기도를 하고 있는데 내 몸에 뭔가 덮여지는 것 같다. 난 누가 한 진 몰라도 하나님께서 덮여 주신 것 같다. 또 사사리더들을 앉아 줄 때 차갑고, 따뜻하였다. 이 리더쉽 캠프를 다녀오니 많은 은혜를 받았다. 난 안영환을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