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좀 늦게 올렸습니다.

리더십갬프는 ot와 다른 것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이번 리더십 캠프도 정말 재미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사사 재판정때다.

사사학교 형 누나들이 게임을 해서 찬성 쪽으로 온것 같다. 또 스킷드라마도 재미있었다.

우리 조의 스킷드라마는 욕심쟁이 거인 이었다.

우리 조가 방에서 대본을 쓰는데 잘 안됬다.

그래서 기권하려고 했는데 시간을 준다고 하였다.

 우리 조는 연습까지 마치고 돌아 왔는데

아직도 시작도 안했다.

그럼 첫번째 해도 될텐데..

가장 재미있던것도 스킷드라마와 사사 재판정이다.

사사재판정은 나도 찬성이다.

원래는 반대 의견 찾기가 쉬어서 반대 하려고 했는데

게임을 해서 찬성으로 갔다.

그리고 재판을 할때 재미있었다.

이번 리더십 캠프에 프로그램은 우린하나,창문이론 강의,사사스피치,사사재판정,

사랑과 나눔,사사벨을 울려라 등이 있었다.

몇개는  ot캠프때와 똑같은 프로그램도 있었다.

이번 캠프로 느끼거나 결단한건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고민이 있다.

사사학교를 들어갈지 아니면 일반학교 다니면서 중등스쿨 할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