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십캠프 감상문 (13,1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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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예은 (125.♡.68.164) 작성일09-08-17 22:31 조회1,061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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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부터 14일 까지 사사리더십캠프를 하였다.
처음에는 정말로 가기가 싫었다...
smt캠프까지 갔다와서 힘든데(오빠 때문에 가게 됬네요..)리더십을 가라니 약간 짜증이 났다.
그래도 나는 6개월전에 만난 친구들을 본다니 약간 기대감이 생겼다.
친구들을 만났지만 아는체를 하려는 마음이 싹 사라져서 용기 조차 낼 수 없었다.
그래도 나는 용기를 내어서 친구에게 다가가서 말을 하여서 친구들을 많이 사귄것 같다.
진영이와, 혜연이, 예은이(윤), 희수(모두다 친구다..동갑)등의 친구를 사귀었다.
나는 왜 이 친구들밖에 기억이 안날까??
캠프에서는 여러가지 하는 것이 많았다.
난 특히 수영장에서 수영을 한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친구와 잠수시합도 하면서 친구들과 언니들을 놀래켜주고..재미있었다.
그리고 약간 힘든 것은 점호였다.
그래도 체력단련과 오늘하루의 반성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근데 왠지 나는 점사모에 가입을 하고 싶은 마음이든다..
마지막날...친구들과 떠나는 시간이였다...
슬프고 눈물이 나오지 않도록 하려고 하였지만 그만 눈물이 나고 친구들과 껴안고 인사를 하였다.
나는 10월 10일이 얼른 되어서 서로 잃어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얼른 10월 10일이와서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것이 굴뚝만하다....
.....끝.....
댓글목록
고예은님의 댓글
고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내가 썼다고 해도 정말 잘 썼는데??ㅋㅋㅋ
리더스쿨님의 댓글
리더스쿨 아이피 127.♡.0.1 작성일SMT캠프를 이어 리더십 캠프까지... 고예은 사사리더 수고 많았어요^^ 10월 10일!! 곧 만날수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이하영님의 댓글
이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ㅋㅋ우진이 때문에 온거야?
김혜연님의 댓글
김혜연 아이피 127.♡.0.1 작성일ㅋㅋㅋㅋ 내가 두번째라니... 참 기쁘구려
노민영님의 댓글
노민영 아이피 121.♡.184.103 작성일자랑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