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리더쉽 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시온 (221.♡.107.159) 작성일09-08-17 20:15 조회785회 댓글0건

본문

                          리더쉽 캠프를 다녀오며...


 


나는 리더쉽 캠프를 처음 갔을 때 좀 어색하고 좀 내가 여기에 왜 있는지..  


좀 짜증 나기도 했다. 


하지만 리더쉽 캠프를 하루 하루를 지내다가 보니까 이 리더쉽 캠프가 재미가 들리기도 하였다.


나는 이 리더쉽 캠프 하루 하루를 지내다 보니까 나의 조가 마음에 들었다.


나는 처음에 내 조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짜증나고 실망했지만 그래도 같이 있어 학습도 하고 조별 활동을 해서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제일 인상적으로 남았던 사사 주제극 시간에서도 누님들과 형님들이 대본을 잘 짜주셔서 우리가 2등을 한 것..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수영장에 갔다 온 것이 재미있고 아찔 한 점도 이었다.


왜냐하면 수영장 미끄럼틀에서 떨어질 것 같아 아찔 했고 형님들과 재미있게 놀아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런 시간을 보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하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 우린 하나 시간에 디코선생님에 찬양과 하나님에 인도하심에 나와 친구들, 형님, 누님들,  동생들 모두가 하나되어서 눈물을 흘려서 주님께 기도드리고 찬양드리고 뜨거운 눈물을 흘려 주님께 찬양하고 나는 사사가 되겠습니다. 나는 사사가 되겠습니다.


결단하고 예배하고 찬양하는 시간 너무 주님께 경배드리고 주님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너무 간절해서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찬양을 불러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하고 악기를 쳐 주신 사사학교 형님들께서도 감사하고 율동을 해주신 그 사사학교 누님들도 너무 감사드리고 특히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렸다.


나는 리더쉽 캠프가 재미있기도 하면서 또 신나기도 하면서 이렇게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과 주님께도 감사하고 이렇게 사사 리더쉽 캠프에 보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


 


 


                     저를 위해 수고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323, 오늘 : 1,477, 전체 : 2,69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