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캠프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해야하는 것등을 말이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가지가지가 있어서 재미있었다. 사사스피치 나이어린 조수아 사사리더가 1등을 하고 5학년인 이대수 사사리더가 사사벨에서 1등을 했던 것등 여러가지가 있다. 특히 점호시간에 우리들은 뒤로번호가 느려서 계속 점호를 받았는데 그때일이 가장 생각이 난다. 그리고 또 아침묵상, 독서학습, 우린하나 시간 등 여러 프로그램들로 나는 새롭게 성장했다. 

나는 이제 캠프를 갔다 왔으니 이전 보다는 더 새롭게 하루하루를 살아봐야겠다.

그리고 나는 캠프 갔다왔다는 것을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