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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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은 (112.♡.38.83) 작성일09-09-09 16:47 조회806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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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서울에서학교를 다니다 인천에 교회를 세워서


인천에서 학교를 다녀요 제가오늘 황당한 일은 매일 5:30분에 예배드리고


학교 가는 것을 자주 반복 합니다. 그런데 왠지 오늘 학교에서 오는데


졸리 더라고요 그래서 좀잘려고 눈을 감았는 데 기사아저씨가 다왔다고


"일어나봐요 학생" 이라고말 해서 일어났는데 버스들이 모 여서 휴식하는 곳이였어요  기사아저씨가 저기 출발하는 버스있으니깐 저것을 타라고 했어요


그런데 여기서문제 점은 돈이없었어요  그래서 말했더니 기사 아저씨가


그냥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사아저씨가 어디에 스면 되냐고 물어봤어요 목적지를 말했더니 친절하게도 목적지까지 대려다주었어요 물론 버스정류장이죠 그래서오늘 많이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휴게소에서 전화하면 됬는데 또거기서 문제점은 휴대폰 배터리가 없었어요 그래도 다행이 집까지 온것이 참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3기 이하은>

댓글목록

이하은님의 댓글

이하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지혜야잘지내???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7.♡.0.1 작성일

하은아, 정말 다행이네ㅎㅎㅎ

나하영님의 댓글

나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얼????ㅡㅡ^

이주은님의 댓글

이주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하은이진짜다행이닷!1

민은식님의 댓글

민은식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런데 제목을 '황당'이 아니라 '당황'으로 바꿔야되지 않을까요ㅎ?

유소리님의 댓글

유소리 아이피 127.♡.0.1 작성일

곤란해 질 뻔 했네 ^^

김혜연님의 댓글

김혜연 아이피 127.♡.0.1 작성일

하은언니...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아이피 127.♡.0.1 작성일

마침 그때 휴대폰 배터리가 없었다니,,,

전우재님의 댓글

전우재 아이피 127.♡.0.1 작성일

하나님의 은혜다 ~ ^^ 하은아  ~ * 잘지내고있어 ? 선생님 전화 좀 받아~ 하은이 잘 지내는지 궁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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