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mp note 에 내일의 꿈을 담는 헤빈과 지우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찬균 (218.♡.209.112) 작성일09-10-10 10:22 조회401회 댓글1건

본문

혜빈,지우야...


Stump Note 는 너희둘의 사사비젼과 함께 할 동역자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일이란다.  하나님은 우리의 길을 인도하실때 사람을 동역자로 세우셔서 우리를 후원한단다.  그냥 스쳐지나갈 사람들이 아니라 사사학교에서 만나는 모두(선생님들을 포함) 가 너희들의 후원자란다.


혜빈지우가 Stump Note를 만드는 일은 네트워크(관계성 realationship)에 생명을 불어 넣는 소중한 일이란다.


혜빈이는 글을 쓰는 작가와 해양학자가 되고 싶다고 했지


그리고 지우는 축구선수와 목사가 되기 원한다고 했지..


혜빈 지우의 지금의 꿈은 앞으로 변할수도 있단다.... 왜냐하면 꿈과 사명은 바로 혜빈지우 현재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계속 묻고 확인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다만 하나님의 소명(부름심)의 큰 뜻안에서 너희를 부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영원할것이다.


혜빈,지우야 사사의 밤 잘하고, SEMT를 준비하고 잘 다녀올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기 바란다.   그럼 건강하고 맑은 웃음을 웃을 수 있기를 ....


****사사친구들에게 부탁한다. 혜빈지우의 Stump note 를 격려해주기를...


두사람의 꿈에 대한 조언과 격려의 글을 꼭 써주기를 부탁한다...


안녕...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요즈음 갑자기 괜찬타~ 하고 듣는 찬양...


http://blog.naver.com/naesarang79?Redirect=Log&logNo=63886339



God will make a way Where there seems to be no way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He works in ways we cannot see He will make a way for me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He will be my guide Hold me closely to His side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With love and strength For each new day  He will make a way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He will make a way


 인도하시네


 


By a roadway in the wilderness He'll lead me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And rivers in the desert will I see


사막에 강 만드신 것 보라
Heaven and will fade But His word still remain


하늘과 땅 변해도 주의 말씀 영원히
He will do something new today


내 삶 속에 새 일을 행하리


댓글목록

박혜빈님의 댓글

박혜빈 아이피 127.♡.0.1 작성일

^^ ***

 
어제 : 1,695, 오늘 : 1,619, 전체 : 2,52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