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휴...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유나 (125.♡.137.208) 작성일09-10-12 18:16 조회530회 댓글8건

본문

사사리더들... 부끄러운 말이지만요...


제가 방과후로 재즈를 합니다...


아휴 뷰끄러워.. //ㅡㅁㅡ//



그런데 선생님꼐서 10월 마지막 주에 방과후 하는 모든 아이들이 발표를 한다고


우리도 해야한다고 하네요....


제가 할 춤 노래는 디바랑 또 잘 기억은 안나는데요..


어떻하죠?


제가들어온지도 얼마 안됬고..... 잘 못하고.... 끊기도 싶은데....


엄마가 하래요..


제가 좀 그런애는 아니고 그냥 좀 반에서 좀 인기 있는 앤데...


말도 잘하고 그런 아인데 ..


전교생 앞에 서 한다니까 부끄럽고 그렀네여..


그리고 아이들이 어머~ 쟤 저랬었니???


이러면서 놀리면 부끄러워요... 하기 싫습니다 ...


으잉... ㅜㅜㅜㅜㅜㅜㅜ


어떻하죠????>_<


끈어 버리고 싶픔. ㅜ

댓글목록

전유나님의 댓글

전유나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휴.. 걱정 되네.

문소현님의 댓글

문소현 아이피 127.♡.0.1 작성일

전유나사사리더 괜찮아요 저도전교생앞에서 플룻촬영하고 보여준답니다..

유선하님의 댓글

유선하 아이피 127.♡.0.1 작성일

유나언니 힘내~~!!!

최유빈님의 댓글

최유빈 아이피 127.♡.0.1 작성일

괜찮해~~ 유나야

최유빈님의 댓글

최유빈 아이피 127.♡.0.1 작성일

홧팅~~

장예진님의 댓글

장예진 아이피 127.♡.0.1 작성일

전 오카리나요ㅡㅡ정말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화음은 도대체가 처음 들어봅니다,,,,ㅋㅋㅋㅋㅋ

전유나님의 댓글

전유나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 아 감사합니당~

문하람님의 댓글

문하람 아이피 127.♡.0.1 작성일

전 전교생, 장학사, 선생님들 앞에서 플룻, 영어 연극 했어요 ㅠㅠ그래도 하고나니 안 부끄럽더라구요

 
어제 : 1,695, 오늘 : 1,616, 전체 : 2,52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