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와 함께 이마트를 갔다.(갈 곳이 없어서 이 곳으로 갔어요...^^)
엄마와 나는 우리 가족이 먹을 먹거리와 간식거리 등을 샀다.
오랜만에 이마트를 와서 행복했다.
시원하고, 공짜로 시식도 하여서 행복했다.
우리 오빠도 왔으면 좋을 텐데........
이마트에는 사람이 아주 많이 있었다.
그래서 병균이 더욱 많다.
이 곳에서 신종플루가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도 하였다.
아주 가까웠다.
한 5~10분의 거리 였다.
그리고, 서점에서 만화책도 읽어 보았다.
재미있는 것들도 많이 있었다.
사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다.

이마트를 가서 느낀 점은, 위에 처럼 신종플루를 조심해야 겠다는 느낌도 들었고, 시원하여서 스트레스와 안 좋았던 기분이 싹 사라졌다.
다음에도 또, 이마트에 와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시식을 하고 싶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