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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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혜 (220.♡.106.88) 작성일09-11-06 15:36 조회3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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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야우리에 갔다.
근데 마음에 걸리는 건 처음에 만났을 때 기분은 들떴지만 노래방에서 나랑 (이)지원이라는 친구가 노랠 부르지 않아서 그런지 친구들이 분노를 일으켰다.
난 끝날 쯤에 노래를 불렀다.
그다음 야우리에서 교보문고를 간 다음 헤어졌다.
난 나름 재미있었다.
야우리를 간 후 재미있었던 일은 햄버거를 시켜 먹었는데 돈이 아까워서 배가 터지도록 먹은 것이다.
난 한번 더 가서 노래방에서 난리칠정도로 분위기를 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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