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패트릭 갈루아 초청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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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예원 ( ) 작성일09-11-07 23:19 조회3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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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전예원 삶과제 입니다.
나는 어제(금요일날 같는데 너무 늦게와서 못씀) 군포시 문회 예술 회관
에서 하는 패트릭 갈루아 초청음악회를 갔다왔다.
거기서 패트릭 갈루아라는 분은 지휘도 하고 플루트도 부셨다.
그리고 이지연씨(플루트),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왔다.
그걸 볼 때 밤이라서 조금 졸렸지만 그 음악들이 좋아서 졸지 않았다.
음악중에 좋았던 겄은 패트릭 갈루아와 이지연이 같이 플루트를
부는 것 이였다. 우리는 오후열시가 되서야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나는 이연주회가 머릿속 기억에 남았다. 이 연주회는 오후 일곱시 반에
시작해서 오후 아홉시 반에 끝났다.(집에 도착하면 열시다.)
이 연주회를 난 참 재미있게 봤다. 나도 패트릭 갈루아를 본 받아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끝
나는 어제(금요일날 같는데 너무 늦게와서 못씀) 군포시 문회 예술 회관
에서 하는 패트릭 갈루아 초청음악회를 갔다왔다.
거기서 패트릭 갈루아라는 분은 지휘도 하고 플루트도 부셨다.
그리고 이지연씨(플루트),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왔다.
그걸 볼 때 밤이라서 조금 졸렸지만 그 음악들이 좋아서 졸지 않았다.
음악중에 좋았던 겄은 패트릭 갈루아와 이지연이 같이 플루트를
부는 것 이였다. 우리는 오후열시가 되서야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나는 이연주회가 머릿속 기억에 남았다. 이 연주회는 오후 일곱시 반에
시작해서 오후 아홉시 반에 끝났다.(집에 도착하면 열시다.)
이 연주회를 난 참 재미있게 봤다. 나도 패트릭 갈루아를 본 받아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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