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오늘 나는 삶과제를 하기 위해서 가까운 바우하우스(대형 마트, 홈플러스 같은 것)에 갔다.
그곳에서 많은 것을 둘러 보았다.
또 가족들의 옷과 신발등 을 샀다.
그곳에서는 올래 영화를 보기로 하였는데 영화를 보지 않고 쇼핑을 하였다.
왜냐하면 나만 쇼핑을 매우 안했기 때문이다.
또 내 옷을 사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늘 바우하우스에 갔을때 아동복 전문점 같은 곳에서 옷을 보니 매우 가격이 높았다.
그래서 부모님께 조금은 부담스러울것 같아서 가격이 낮은 옷을 찾기 시작했다.
dickes 에서 옷을 골라서 샀다.
그리고 아빠의 트레이닝 조끼 그리고 목도리, 와이셔츠를 샀다.
엄마께서는 美人圖(미인도)라는 화장품을 샀다.
나는 바우하우스를 갔다오고 쇼핑을 자주가서 스트레스와 재미를 많이 풀고 느꼈으면 하는 생각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