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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소현 (118.♡.167.119) 작성일09-11-09 19:48 조회3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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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경주는 우리나가 유물들을 잘보존한곳이었다 먼서 선덕여왕묘에 갔다 선덕여왕묘 주변에는 잘 관리가 안된 묘들이 공동묘지처럼 있었다 그다음 쭉들어가니까 주위에 소나무가 있고 커다란 묘 만 하나있고 주위에 탑이나 상징물이 없었다 그다음간곳은 석굴암이었다 간이유는 사회 공부를 위해서 였다 석굴암에 가니까 많은나라사람들이 각 나라 가이드에게 설명을 받고 있었다 나도 할아버지께 설명을 받고 올라가서 쭉들어가니까 석굴암이 보였다 석굴암 부처의 이마한가운데에는 보석이 박혀있는데 아침에 해가뜨면 빛이 들어와 보석을 비추면 보석이 빛을 내면서 방안이 환해졌다고 한다 지금은 들어갈수없지만 아직도 들어가면 바닥이 촉촉하다고 한다 내려오다가 돌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돌위에 앉지 말라고 적혀있었다 그이유는 김대성이 석굴암을 짓고 굴로 만들고 나서 이제 집으로 지을때 돌입구를 깼는데 맞추지 못하고 나둔것이라고 적어놓았다 차를 타고 내려와서 불국사를 갔다 불국사에 있는 다보탑과 무영탑은 책에서 보았던것보다 멋있었다 하지만 다보탑은 위에 길다란것을 때어냈다고 위에서 보았다하지만 탑은 예뻤다 앞으로 이런문화제가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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