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1월2일 월요일날 인천 공항에 만나서 비행기를 타고 태국으로 갔다. 그곳에 가서 숙소 배정을 해주었다. 나는 나보다 동생인 영준이와 같은 방이 되었다. 내가 형이므로 내가 잘대해주고 열심히 해야 겠다 생각했다. 우리는 그 다음날 바로 유럽 포로들이 일본에게 끌려가 만든 죽음의 계곡을 보고 우리는 콰이강의 다리를 봤다. 콰이강의 다리는 수많명의 포로들이 태국 부터 미얀마 까지 물량을 이동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그 곳에는 많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제스 박물관을 갔다. 제스 JEATH 는 J는 japan 일본을 뜻학도 E는 england를 말한다. A는 미국과, 호주를 뜻하고 N은 홀란드(영어 바름으로) 내덜란드를 말한다. 그곳에는 수많은 포로들이 그곳에 묻혀잇는 유엔군 묘지도 갔다 왔다. 그중에 여호와는 나의 자비시니 라는? 말이 있었다.
그다음날은 방파인 별장을 봤다. 그 별장은 신기한 건물이 많았다. 중국식 건물과 강에 있는 수상집 그리고 별장 주변이 강으로 되있다. 이강은 인공 강 이라고 한다. 그리고 왓프라시 산펫, 왓프라마하탓, 왓야이차이몽콘 등은 예전에는 금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그걸 다 긁어 가져가서 지금은 다 폐허가 되있다. 그리고 로얄 드래곤 식당은 서빙원 수가 72명 정도가 되고 그리고 주방장은 그에 따른 37명 정도가 있다고 한다. 그곳은 크기 때문에 인라인 스케이트, 로프 등을 타고 배달을 한다. 이제 3일째 날은 왕궁과 에메랄드 불상, 농눅빌리지 미니시암등을 갔다. 먼저 왕궁은 태국에서 보물찾기를 본바와 같이 금으로 되있었다. 그곳에는 현재 부처의 가슴뼈가 밀봉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에메랄드 사원에는 옛날 주지스님이 발견 했다는 에메랄드 불상이 있다. 그리고 그 에메랄드는 원래 옥인데 옥을 영어로 바꿀수가 없어 에메랄드 라고 했다. 그리고 농눅 빌리지에서 코끼리 쇼와 전통 문화를 봤다. 전통 문화에는 무에타이가 있었다. 무에타이는 2명의 선수가 경기 시작전 신께 절을 받히고 하는 경기이다. 요즘보틑 K1이랑 같은 경기이다. 그리고 코끼리 쇼는 여러마리의 코끼리 들이 나와서 여러가지의 사람이 한 행동을 똑같이 한 행동을 한다.
미니시암 에서는 많은 세계의 문화제가 작은 건축물로 있는데 그 곳에서 나는 뛰다가 인대가 휘어져서 그 다음날 파타야를 못가게 됬지만 그래도 이 것은 주님의 뜻이라고 믿고 나는 즐겁게 했다. 우리는 그다음날 이제 타이거쥬에 가게 됬는데 그곳에는 호랑이들이 그 사나운 호랑이 들이 조련사에게 겁먹고 한다는게 참 신기했지만 그 호랑이들이 말을 듣는 다는것도 많이 신기했다. 그리고 악어 쇼도 머리를 집어넣도 않문다는게 그 조련사들도 많은 훈련이 필요 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리고 보석 박물관에는 수많은 보석들이 있었고, 그 보석을 어떻게 채취하는지도 나와있었다. 이제 공항을 가기전에 씨푸드를 먹게 됬는데 아주많은 씨푸드들이 있었다. 새우튀김, 문어빵, 왕새우 튀김, 잴리, 대리야끼, 등 더많은 해산물과 음식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제 태국과의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우리는 공항에서 가이듣 선생님하고 인사를 나눈뒤에 이제 비행기를 타고 인천에 왔다. 그동안 많은 선생님들이 우리를 위해 힘드셨겠고, 많은 공부를 하고 왔고 태국의 문화에 조금이라도 알게되서 기뻣다.
이번 캠프는 재밌었고 태국의 역사를 알게 됬고 많은 사사친구들과 친하게 되서 기뻣다. 사사 파이팅!
함께해준 사사 친구들 유승보, 홍정환, 서동혁, 최종명, 오영준, 오영재, 유재민등 그 밖에 많은 사사리더와 친하게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