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국내 점핑데이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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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예담 (175.♡.109.4) 작성일17-11-26 21:13 조회9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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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근두근 설레는 점핑데이 첫째 날이다. 첫째 날에는 명찰과 책자를 받으면서 캠프가 시작이다. 우리는 먼저 진주에 갔다. 그리고 진주성을 보았다. 진주성은 임진왜란 때 왜군(일본)이 승리를 해서 잔치를 벌다가 우리나라의 김시민장군의 아내가 왜군(일본) 장군을 물에 빠들어서 죽은 성이다. 그리고 진주성 안에 있는 국립진주 박물관에 갔다. 국립진주 박물관에서 진주성에 있는 역사를 알았고 또 이순신장군에 대해서도 알았다. 정말 즐거웠다. 그리고 6시가 조금 넘어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메뉴는 뷔페였다. 그래서 음식을 마음껏 골고루 먹었다. 그리고 통영에 있는 숙소로 갔다.  짐을 다 옮기고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주제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것이다. 이순신 장군은 22살부터 무과에 합격 했고 장군이 된 나이는 32살이다. 또 이순신장군은 23전 23승을 했으며, 그리고 13척에 배로 왜군(일본)을 무지르는 승전소식 이였다. 강의를 듣다보니 10시가 훌쩍 넘었다. 그래서 숙소배정표를 보았다.  207호 방이였다. 근데 거의 다 언니들과 친구들이 많아서 좋았으며 잠을 푹 잘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둘째 날이 되었다. 아침에 말씀묵상을 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통영전통시장에 갔다. 통영전통시장에서 각종 물고기, 문어 등 많은 해산물들을 많이 보았다. 그리고 시장을 빠져서 동피랑 벽화마을에 가서 예쁜 벽화를 여러가지 보았다. 정말 예뻤다. 그리고 주기철목사님기념관에 갔다. 정말로 슬펐다. 그리고 6시30분 쯤에 뷔페식당에서 밥을 먹고 강의를 듣고 숙소로 갔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셋째 날이다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여수를 가기 때문에 짐을 빨리 싸고 나가야 한다. 그리고 밥을 먹고 여수로 출발을 했다.  임진왜란 유물전시관에도 가 보았고, 이순신광장에도 갔다. 거기에서는 미션을 수행하였다. 우리 1조는 1. 거북선 안에 들어가서 다른 몸집과 행동이 들어간 사람을 3번 찍기 2. 이순신장군이 나오게 점프사진 찍기 3. 책자 하기 
미션 수행이 끝나고 한화 아쿠와플라넷에 갔다. 인어쇼도 보고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체험관도 하였으며, 정말 재미있었다. 기념품가게에 가서 기념품도 샀으며 정말 즐거웠다. 그리고 손양원목사님기념관에도 가고 애양원에도 갔다.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그리고 순천에 있는 뷔페식당에서 밥을 먹고 순천에 있는 숙소에 가서 강의를 듣고 책자를 모두 완성하고 가방으로 들어갔다.  아침에 꿀잠을 자고 일어나서 기독교 박물관에 가고 점심밥을 먹고 집으로 왔다. 나는 이 캠프를 통해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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