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점핑데이 국내셈트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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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재현사사리더 (122.♡.37.107) 작성일17-11-25 16:19 조회95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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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점핑데이 국내셈트에 가기 전에는 처음으로 사사리더들과 함께 셈트에 가는 것이 설레고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도 되었습니다.
첫째날에는 진주성에 갔습니다.
진주성에서 김시민장군과 논개에 대해 배웠습니다.
김시민장군은 임진왜란 진주대첩 1차전쟁에서 3800명의 군사료 20000명의 왜군을 물리쳤습니다.
하지만 2차전쟁에서 100000만명을 끌고온 왜군을 이길 수 없었고 진주성은 함락당했습니다.
논개는 전쟁을 통해 남편을 잃고 진주싱이 함락된것이 분해서 일본이 촉석루에서 잔치를 할 때 기생으로
위장하여 외장을 끌어안고 위암에서 떨어졌습니다.
또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임진왜란과 관련된 유물도 보았습니다.
저도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김시민장군, 논개, 의병들 처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째날에는 첫번째 통영 전통시장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물메기라는 생선을 보았는데 크고 만져보니 거칠거칠해서 좋았습니다.
또 삼식이, 장어, 조개 등의 해산물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생물도 만드셨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동피랑 벽화마을에 올라갔습니다.
올라갈땐 조금 힘들었지만 예쁜 벽화들도 많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통영 루지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조금 위험할수도 있었는데 아무도 안 다친것이 감사했습니다.
또 주기철 목사님 순교기념관에도 갔습니다.
주기철목사님께서 고문을 받아가면서도 신사참배를 거부했다는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잠재적으로 우상으로 여기던 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 한 분만 섬겨야겠습니다.
셋째날에는 첫번째로 여수 진남관으로 일찍 이동했습니다.
진남관은 공사중이라 들어가지는 못했고 임란유물전시관에 갔습니다.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이 펼친 전술과 방어전략을 보았습니다.
또 조선의 과학기술이 담겨있는 거북선도 보았습니다.
저도 이순신장군이 지혜롭게 전투해서 승리했던것처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문제들을 해쳐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순신광장에서 조원들과 미션을 수행하고 밥을 먹었습니다.
조원들과 함께하니 즐겁고 밥도 더 맜있었습니다.
또 여수 한화 아쿠아플래닛에 갔습니다.
여러가지의 물고기들과 신기한 물고기도 많았습니다.
조원들과 함께하니 더 재밌고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손양원목사님 순교기념관과 애양원에 갔습니다.
손양원목사님께서 여순사건으로 두 아들을 죽인 사람을 아들로 삼고
또 두 아들에 장례식에서도 감사했다는 것이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애양원에서 한센병환자들을 사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하고
순교하시는 순간까지 복음을 전하시는 손양원 목사님을 통해서
제가 감사하지 않았더 것들도 감사하고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사랑으로 대하는
사사리더가 되어야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마지막 날 순천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우리 조선땅에 오셔서 선교하신
외국 선교사님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편할 수 있는 길을 저리고 조선땅에 오셔서 선교하신 선교사님들이 계셨기에
우리 조선땅에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다는 점이 선교사님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과 선교사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국내셈트를 안전하게 인도해주시고 많은 것을 느끼고 결단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또 이번 국내셈트에서 손양원목사님께서 한센병환자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셨다는 것, 주기철목사님께서 고문까지 받으면서 신사참배(우상숭배)를 반대하신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자연 경관과 루지, 아쿠아플래닛에 간것이 좋았습니다.
하나님 이 땅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옛날 우리나라에 선교사님들이 오셔서 복음이 전해진것과 같이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복음이 널리 전파되어 하나님만 섬기고 몌배하고 구원받을 수 있게 해 주세요.
또 제가 핍박없이 신앙샐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신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북한 땅도 하나님을 핍박없이 믿을 수 있도록 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째날에는 진주성에 갔습니다.
진주성에서 김시민장군과 논개에 대해 배웠습니다.
김시민장군은 임진왜란 진주대첩 1차전쟁에서 3800명의 군사료 20000명의 왜군을 물리쳤습니다.
하지만 2차전쟁에서 100000만명을 끌고온 왜군을 이길 수 없었고 진주성은 함락당했습니다.
논개는 전쟁을 통해 남편을 잃고 진주싱이 함락된것이 분해서 일본이 촉석루에서 잔치를 할 때 기생으로
위장하여 외장을 끌어안고 위암에서 떨어졌습니다.
또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임진왜란과 관련된 유물도 보았습니다.
저도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김시민장군, 논개, 의병들 처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째날에는 첫번째 통영 전통시장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물메기라는 생선을 보았는데 크고 만져보니 거칠거칠해서 좋았습니다.
또 삼식이, 장어, 조개 등의 해산물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생물도 만드셨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동피랑 벽화마을에 올라갔습니다.
올라갈땐 조금 힘들었지만 예쁜 벽화들도 많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통영 루지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조금 위험할수도 있었는데 아무도 안 다친것이 감사했습니다.
또 주기철 목사님 순교기념관에도 갔습니다.
주기철목사님께서 고문을 받아가면서도 신사참배를 거부했다는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잠재적으로 우상으로 여기던 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 한 분만 섬겨야겠습니다.
셋째날에는 첫번째로 여수 진남관으로 일찍 이동했습니다.
진남관은 공사중이라 들어가지는 못했고 임란유물전시관에 갔습니다.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이 펼친 전술과 방어전략을 보았습니다.
또 조선의 과학기술이 담겨있는 거북선도 보았습니다.
저도 이순신장군이 지혜롭게 전투해서 승리했던것처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문제들을 해쳐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순신광장에서 조원들과 미션을 수행하고 밥을 먹었습니다.
조원들과 함께하니 즐겁고 밥도 더 맜있었습니다.
또 여수 한화 아쿠아플래닛에 갔습니다.
여러가지의 물고기들과 신기한 물고기도 많았습니다.
조원들과 함께하니 더 재밌고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손양원목사님 순교기념관과 애양원에 갔습니다.
손양원목사님께서 여순사건으로 두 아들을 죽인 사람을 아들로 삼고
또 두 아들에 장례식에서도 감사했다는 것이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애양원에서 한센병환자들을 사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하고
순교하시는 순간까지 복음을 전하시는 손양원 목사님을 통해서
제가 감사하지 않았더 것들도 감사하고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사랑으로 대하는
사사리더가 되어야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마지막 날 순천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우리 조선땅에 오셔서 선교하신
외국 선교사님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편할 수 있는 길을 저리고 조선땅에 오셔서 선교하신 선교사님들이 계셨기에
우리 조선땅에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다는 점이 선교사님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과 선교사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국내셈트를 안전하게 인도해주시고 많은 것을 느끼고 결단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또 이번 국내셈트에서 손양원목사님께서 한센병환자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셨다는 것, 주기철목사님께서 고문까지 받으면서 신사참배(우상숭배)를 반대하신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자연 경관과 루지, 아쿠아플래닛에 간것이 좋았습니다.
하나님 이 땅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옛날 우리나라에 선교사님들이 오셔서 복음이 전해진것과 같이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복음이 널리 전파되어 하나님만 섬기고 몌배하고 구원받을 수 있게 해 주세요.
또 제가 핍박없이 신앙샐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신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북한 땅도 하나님을 핍박없이 믿을 수 있도록 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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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울 아이피 58.♡.125.4 작성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