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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율 (116.♡.89.206) 작성일17-10-08 19:49 조회8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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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가 감은율 사사리더 입니다~!
저는 할머니께 안마를 해드렸습니다. 혼자 농사를 지으시는 할머니는 온몸이 쑤셔 하시기 때문에 어깨와, 허리, 다리 마사지를 해 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하고나서도 아파하시면서 다리를 두드렸지만 시원하다고 해 주셨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할머니는 제 편입니다. 또 저는 언니들과 함께 전을 부칠때 평소에는 꼬치를 했겠지만 저는 이번에 깻잎 고기전을 했습니다. 깻잎 사이에 고기를 넣고 겉에 계란을 퐁당 빠트리는 일까지 엄청나게 많이 했고... 정말 할머니가 된 듯 온 몸이 수셨고 다리가 아팠고 팔이 저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엄마르를 도와드려서 정말 기분이 좋았고 큰엄마께서는 "우리 공주들 없었으면 못했겠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저는 빨래를 개는 것을 도와드렸고 엄마는 "딸들밖에 없녜~~ " 라며 좋아하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도와드렸지만 힘이 들기는 커녕 뒤에 따라오는 칭찬때문인지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엄마아빠도 요리를 해 주시고 설거지를 왜 하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바로 저희들이 하는 수고했어~ 라는 한마디 때문일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저는 할머니께 안마를 해드렸습니다. 혼자 농사를 지으시는 할머니는 온몸이 쑤셔 하시기 때문에 어깨와, 허리, 다리 마사지를 해 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하고나서도 아파하시면서 다리를 두드렸지만 시원하다고 해 주셨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할머니는 제 편입니다. 또 저는 언니들과 함께 전을 부칠때 평소에는 꼬치를 했겠지만 저는 이번에 깻잎 고기전을 했습니다. 깻잎 사이에 고기를 넣고 겉에 계란을 퐁당 빠트리는 일까지 엄청나게 많이 했고... 정말 할머니가 된 듯 온 몸이 수셨고 다리가 아팠고 팔이 저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엄마르를 도와드려서 정말 기분이 좋았고 큰엄마께서는 "우리 공주들 없었으면 못했겠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저는 빨래를 개는 것을 도와드렸고 엄마는 "딸들밖에 없녜~~ " 라며 좋아하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도와드렸지만 힘이 들기는 커녕 뒤에 따라오는 칭찬때문인지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엄마아빠도 요리를 해 주시고 설거지를 왜 하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바로 저희들이 하는 수고했어~ 라는 한마디 때문일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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