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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수빈 (115.♡.146.27) 작성일17-10-07 11:48 조회7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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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커피를 타 드렸고, 식사 준비를 도와드렸습니다.
엄마께서는 아무 반응도 안 하셨고, 저도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습니다.
엄마께서는 아무 반응도 안 하셨고, 저도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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