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김현지 태국캠프 감상문 삶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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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지 (112.♡.253.160) 작성일09-11-14 14:58 조회3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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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캠프에 가서 재미있엇던 일은 정말 너무 들떳지만, 가서가 더 재미있었다.
그런데 재일 재밌었던 일은 남자아이들이 선생님을 물 속에 계속 빠뜨린 일이 가장 재미있었지만,
그틈으로 나도 물을 먹었다.
처음 수영할 때 눈이 따가워서 축구공으로 수영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하지만 이 일보다 더 반성해야하는 점이 더 많았다.
가이드 선생님의 이야기도 잘 듣지 않고, 계속 잤던 일이 생각난다.
그리고 버스에서 책을 정리하는 시간에도 계속 자고, 보트에서 계속 자다가 큰일날 뻔 한 일도 생각난다.
민수가 잡아줘서 다행이였지만,
하지만 거기에서 태국의 유적지, 국보, 국와 푸미폰 아둔야뎃왕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간 캠프 중에서도 가장 즐거웠던 것 같다.
그 중 내가 가장 보고싶었던 초록색의 얼굴을 같고, 국왕이 직접 옷을 갈아입힌다는
그 에메랄드 사원의 에메랄드 불상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는데
옥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안 것도 하나님의 뜻 이라는 것의 정말 감사했다.
하지만 태국의 역사가 더 공부하기 쉬었고,
태국의 불교,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이 크다는 것 도 알게되어서 정말 기뻤다.
내가 처음 사사학교에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사사학교에 입학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부모님께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하고 싶다.
그리고 그 뜻을 받아드려주고 큰 돈이지만 우리를 위해서 건강의 문제가 있지만 나를 위해서
이 사사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도와주신 부모님도 정말 감사했다.
이제는 아기처럼 못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붙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감사의 경배를 드리고 싶다.
하나님은 인간의 악한 마음을 알고 있지만,
우리를 끝까지 믿어주심의 너무나 사랑이 넘친 다는 큰 장점의 길을 걷게 해주신 것도 정말 은혜이다.
태국은 우리나라 보다 땅은 많지만 못산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조금 하나님께 의심을 가졌다.
그것은 하나님은 사랑으로 공평한데,
부자와 빈대의 차이가 큰 이유를 알고 싶어진다.
하지만 이 생각을 한 것은 사사학교로 부터 입학한 이유였다.
부모님께 태국의 역사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설명하였는데 ,
정말 나도 모르는 사이의 태국의 대하여 여러가지 생각과 고민거리가 생각난다.
특히 죽음의 계곡을 갔을 땐 겉으론 표현하지 못했지만,
속으로는 눈물로 가득찼다.
일본인들은 자기의 만족을 추구하지만 당하는 사람은 일본인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갖고 노는 일본인들이 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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