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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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건 (59.♡.51.229) 작성일09-11-13 15:47 조회3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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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통해 얻은 것은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점과 여러가지들을 얻었다. 반성을 할 점도 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죽어있는 유엔군 공동묘지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묻혀있는 곳에서 물뿌리게를 피하면 놀았던 것이 반성이 된다. 바라는 점은 다음에 해외 캠프를 갔을 때에는 장난을 치지않는 것을 바란다. 본 것은 여러가지다 칸차나 부리에서 죽음의 계곡열차도 타고,콰이강의 다리도 보고,유엔군 공동묘지도 보고,제스 저쟁박물관도 보고, 아유타야도 가 보고,여러가지 사원들도 보고, 왓야이차이몽콜, 왓 프라마하탓, 왓 프라시산펫도 보고, 옥수수모양의 탑도 보고, 로얄 드레곤 식당도 보고, 에메랄드 사원도 보고, 차오프라야 강 위에있는 수상 가옥과 수상시장도 보고, 새벽 사원도 보고, 눙늑 빌리지에세 무에타이와 전통 춤도 보고 코끼리쑈,도 보고 미니시암에서 세계의 여러가는 유명한 문화제도 보고 파타야 해변도 보고 파인애플 농장에서 파인애플도 보고 타이거주에서 호랑이 쇼와 악어쇼도 보았다. 태국의 대해서 태국의 불교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태국의 불교는 처음과 끝이 없고 부활이 없고 구원이 없고 신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태국에세 들은 것은 태국의 대해서와 태국의 역사와 불교의 대해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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