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임성은 사사리더 삶과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성은 (121.♡.140.157) 작성일09-11-12 21:43 조회31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죄송합니다... 부모님이 바쁘셔서 이번주에 놀러를 가게 되었어요.....
오늘은 교보문고를 갔다왔다.
책을 보러 가는데 내가 보고 싶은 책은 모두 포장지에 싸여져 있었다.
그래서 엄마가 보는 것을 옆에서 같이 보았다.
그 시간만큼은 너무 너무 지루하고 심심했다.
몇 십분 후 우리는 교보문고를 빠져나와 청계천을 걸었다.
오늘은 청계천에서 세게 등 축제를 하고 있었다.
너무 빛이 나고 아름다웠다.
중국, 미얀마, 태국, 일본, 뉴욕 등 여러 나라의 유명한 건물, 등이 한지로 만들여져서 그 안에 빛이 그 물건을 비추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낑겨다녔다.
신종플루로 위험하다고는 하지만 말뿐인 것 같았다.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않고 있었다.
나는 오늘 이 것을 보면서 그 나라의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게 된 것 같았다.
그 사사추천하는 것 그 사람이 원할 때 쓰는 거죠?????...
오늘은 교보문고를 갔다왔다.
책을 보러 가는데 내가 보고 싶은 책은 모두 포장지에 싸여져 있었다.
그래서 엄마가 보는 것을 옆에서 같이 보았다.
그 시간만큼은 너무 너무 지루하고 심심했다.
몇 십분 후 우리는 교보문고를 빠져나와 청계천을 걸었다.
오늘은 청계천에서 세게 등 축제를 하고 있었다.
너무 빛이 나고 아름다웠다.
중국, 미얀마, 태국, 일본, 뉴욕 등 여러 나라의 유명한 건물, 등이 한지로 만들여져서 그 안에 빛이 그 물건을 비추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낑겨다녔다.
신종플루로 위험하다고는 하지만 말뿐인 것 같았다.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않고 있었다.
나는 오늘 이 것을 보면서 그 나라의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게 된 것 같았다.
그 사사추천하는 것 그 사람이 원할 때 쓰는 거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