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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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승보 (220.♡.0.199) 작성일09-11-14 17:17 조회3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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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박6일간 태국캠프를 갔다. 사사학교에서 첫 외국 여행이러 더욱 떨린 것 같다. 처음엔 우왕좌왕 하며 힘들어 했지만 그세 짐을 다싸고 나서는 인천 공항을 출발했다. 그런데 너무 급한 나머지 마스크, 필기도구 그리고 슬리퍼나 샌들을 가져오지 못했다. 하지만 마스크는 공항 약국에서 사고, 필기도구도 공항에서 살 수 있었다. 모든 준비를 마친후 부모님과 헤어지고 나는 면세지역으로 들어갔다. 그후 자유시간을 보낸 후에는 비행기를 탓다. 오랜시간을 타고 가며, 대만에서 환승을 하고나서 필리핀에 도착한 시간이 매우 늦은시간이었다. 그후 잠을 자고 캠프 둘째날을 맞이했다. 둘째날은 칸차나브리라는 곳에 가서 콰이강의 다리, 제스박물관, UN공동묘지 등여러가지 곳을 가봤다. 다음날은 방파인 별장과 아유타야의 사원들을 갔다. 다음날은 배를타고 수상가옥, 새벽사원, 수산시장등을 본후 코끼리 쇼도 봣다. 마지막 날은 파타야 해변에 가서 놀고, 파인애플 농장에서 파인애플을 먹은 뒤에 타이거쥬에 가서 많은 동물들을 보았다. 그리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집에 갔다. 이런 모든 과정들을 무사히 다치지 않고 보낼 수 있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안 후 하나님을 더욱 믿을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다. 캠프 너무 너무 즐거웠고 인솔해주셧던 선생님과, 가이드 선생님 그리고 이신선생님과 디코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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