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후에 더 큰 하나님의 사사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임한결사사리더 화이팅!!

16기 OT캠프를 마치며 나는  켐프로 인해 많은 지식과 교훈 을담았다 내가 처음 이학교 에 왔었을때는
부담스럽고 친구도 아직 못 사귀고 두려워했지만 지금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이 학교에 대해서 많은걸
알게되었다. 마지막날 저녁에 우리가 전겸도 목사님의 기도와 디코선생님의 찬양 을 부를때
눈물이 나와 감동받게 하였다. 나한테 이런 눈물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또한 우리엄가 기도할때
왜우는 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켐프를 통해서 알개되었다. 내가이 켐프를 다녀와서 나의 마음 가짐은 바로
내가 한일 내가 스스로 하고 엄마에 도움을 주었다. 3박 4일 이 이렇게 나를 변화를 시킬줄은...............
아마도 이런 캠프는 사사학교 밖에 없을 것이다.
나중에 6개월뒤에 또 만나요 선생님과 아이들아 고맙습니다.

한결이 오빠! 오빠랑 조 활동 할 때가 생각난다. 다음 캠프 때 또 만나자.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