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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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지훈 (116.♡.90.6) 작성일10-01-09 17:34 조회36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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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사학교 OT캠프를 다녀왔다. 처음에는 우리 조 친구들과 형누나 사이가 많이 어색했지만 자고,먹고 하니까 어느새 사이가 많이 좋아졌다. 그런데 우리 팀 조장이 개임에서 져서 실망했지만 지금은 실망했던게 정말 미안해 졌다.그리고 가장 재미있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일이 스킷 드라마였고, 버스을 타고 사사학교를 나갈때는 정말 아쉬웠다. 나는 엄마,아빠,동생을 부르고 사사학교 에서 같이 살고 싶었다.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12.♡.220.245 작성일사사학교에서 살고 싶은 곽지훈사사리더의 그 마음...선생님도 충분히 압니다. 그러니, 더욱 준비해서 6개월 후에 봅시다. 화이팅!!
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아이피 125.♡.65.106 작성일6개월 뒤에는 멋진 사사리더로 변신하는 거야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아이피 58.♡.167.12 작성일
모든 프로그램마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진지하게 임했던 지훈 사사리더!!
더욱 성장해서 우리 리더쉽캠프에서 만나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