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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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진 ( ) 작성일10-01-09 10:24 조회42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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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도착하자마자 부모님과 철야 예배 다녀와서 오늘 씁니다.
사사학교는 처음에는 집에 가고싶었는데 막상 끝나고마니 거기서 살고싶은마음이 좀..생겼습니다다.
무사이 잘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즐겁고,재미있고,때로는 힘들었지만 훈련도되고 앞으로도계속할수있도록 꾸준히 노력할것입니다.
그리고 꼭 기뻐하고 감사하고 노력하는 사사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신선생님과 여러선생님과 x-file선배님들과 친구들 감사합니다 사사!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12.♡.220.245 작성일

그래...사랑과 나눔을 통해 눈물흘리고 기도한 것이 늘 기억나며, 사사가 되도록 모든 일에 열심을 다하길 바란다...6개월 후에 꼭 보자꾸나!! 화이팅

지혜언니님의 댓글

지혜언니 아이피 125.♡.65.106 작성일

예진아 취침방에서 내가 너무 잔소리를 많이 한 것 같아 그래도 그게 나에겐 좋은 추억들인걸
2월달에 꼭 만나자 그리고 항상 노력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그런 사사가 되길 바래....

임한결님의 댓글

임한결 아이피 211.♡.231.97 작성일

맞춤법 틀렸다능 ;;

임고은님의 댓글

임고은 아이피 220.♡.28.176 작성일

틀릴수도 있지 뭘!.................

김예진님의 댓글

김예진 아이피 180.♡.88.153 작성일

임한결씨!나이 몇살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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