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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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경인 (110.♡.192.174) 작성일10-01-09 00:29 조회33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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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캠프가 끝나고 나서 섭섭하기도 하면서 좋았다. 섭섭한 이유는 친구들 형들 하고헤어진다고 생각하니깐 마음이 조금 섭섭했다. 그리고 좋은이유는 가족들을 볼수있어서다. 그리고 리더스쿨 입학허가증을 받고 가니깐 마음이 기뻣다. 그리고 이렇게 3박 4일 동안 이삭조 강백찬 이 찬형 강재영 박예본 누나 권오빈 하고 이름을 한명 까먹었다. 그리고 여섯명과 함께해서 좋았다. 나는 이 OT 캠프를 마치면서 내가 조금더 진보 된것같다. 또 우리 가족은 전부다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고 우리아빠는 목사님이고 나의 꿈도 동기부여가 인데 이것을 통해서 조금더 나에게 동기부여가 된것 같고 내 꿈에 대한 확신이 커진것 같다.
(1/11일날 제주도를 가게되어서 미리 씁니다.)
(1/11일날 제주도를 가게되어서 미리 씁니다.)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12.♡.220.245 작성일유경인사사리더...제주도 전지훈련 잘 다녀오시고...사사과제 열심을 다 하실 것..
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아이피 125.♡.65.106 작성일첫번째도 안전 두번째도 안전 그러니까 안전하게 생활하고 6개월 뒤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