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사오티캠프를 마치며 시원섭섭하다.
난 내가 했던 프로그램을 생각해보았다.
사사극장,조별활동,사사란,우리는하나,독서,영어,창문이론,말씀묵,사랑과 나눔
,공동체훈련등등 이있었다.
나는 공동체 훈련 사사극장이 제일로 재미있었다.
공동체 훈련은 점수를 팍팍~~!! 주신다는것과 영화 장면맞추기
돈 가격 맞추기 정말 어렵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사사극장은 우리 정의의 마이콜씨가 제일로 웃겼다.
우리가 All for one one for All 이 되어서 창의성,연기력 등등이 키워지는 시간
자신간이 키워지는 시간이 되었던것같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사랑과 나눔시간이였다.
너도나도 울고 성령님의 감동을 체험하는 시간이였다.
난 포옹으로 인사를 할때 부산에서온 최이응이 울진에서온 문준호 대전에서온 고아인 등과 인사하며
6개월후에 몰라보게 영이크고 육이크도록 약속하고 다짐했다.
난 이사사오티캠프를 계기로 사사학교까지 쭉~~ 다니고 싶다.
그리고
사사강령
하나 나는 내가 맡은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것을 지키길 결단하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