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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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찬흠 (116.♡.97.10) 작성일10-01-09 18:52 조회39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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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학교 준비할때는 사사강령 외우느라 고생했어요. 그리고 사사학교로 갈때 긴장되었어요. 또 찬양드리고 율동하는것도 재미있었어요.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사사란, 우린 하나등이예요. 그리고 주방장님 부를때 소리질러서 목이 쉬었어요. 또 3박4일을 마치고 나니깐 빨리 집에 가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12.♡.220.245 작성일박찬흠사사리더...........사사리더로서 6개월 후에 더 진보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래요
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아이피 125.♡.65.106 작성일좋은 리더로 성장하길 바라며
고아인님의 댓글
고아인 아이피 116.♡.251.7 작성일
음............고생이라 ㅇㅅㅇ ㅋㅋㅋ
암튼6개월후에 봐요
